<4.7 재·보궐선거운동 개시>
3월 25일부터 재·보궐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서울시와 부산시의 광역단체장 2명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까지 총 21개 선거구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와 부산시라는 한국의 양대 도시의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이자 차기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 벌어지는 선거여서 중요성이 급상승했다.
4월 7일 투표 당일은 재·보궐선거여서 공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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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운동 개시>
3월 25일부터 재·보궐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서울시와 부산시의 광역단체장 2명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까지 총 21개 선거구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와 부산시라는 한국의 양대 도시의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이자 차기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 벌어지는 선거여서 중요성이 급상승했다.
4월 7일 투표 당일은 재·보궐선거여서 공휴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