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an Ibu Negara Korea Selatan, Lee Hee-Ho, Wa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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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 10 Juni 2019 malam, istri mantan presiden Kim Dae-jung, Lee Hee-ho, wafat karena usia tua.

Ia lahir pada tahun 1922 dan wafat di usia 97 tahun setelah beberapa kali dirawat di rumah sakit.

Pada surat wasiat yang ia tulis sebelum wafat, ia mengucapkan terima kasih kepada masyarakat Korea Selatan yang telah mencintainya dan mantan presiden Kim Dae-jung dengan sepenuh hati. Ia juga berkata bahwa ia akan terus mendoakan kedamaian  Korea dan masyarakat Korea.

Setelah lulus dari Universitas Nasional Seoul, ia pergi untuk belajar di Amerika Serikat, lalu kembali ke Korea Selatan untuk bergabung di YWCA dan aktif bekerja dalam aktivitas sosial.

Setelah menikah dengan mantan presiden Kim Dae-jung, ia terus bekerja untuk demokrasi Korea, gerakan persamaan hak wanita dan orang cacat, serta gerakan persatuan semenanjung Korea.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6월 10일 밤, 고 김대중(Kim Dae-jung)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Lee Hee-ho) 여사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1922년생으로 올해 97세인 이 여사는 그동안 노환으로 수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이 여사는 생전에 작성했던 유언장에서 “국민께서 남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자신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하늘나라에 가서도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고인은 미국 유학생활 뒤 귀국해 ‘YWCA’에서 활동하며 사회운동의 길을 걸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부의 연을 맺은 뒤에도 고인은 민주주의, 여성과 장애인 인권운동, 통일운동을 위해 평생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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